아줄 브라질 항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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}}} 1. 개요[편집]
2008년에 설립된 브라질의 저가항공사다. 제트블루의 설립자인 데이비드 닐먼(David Neeleman)에 의해 설립되었으며, 현재 브라질의 제3 항공사다.
이 항공사의 주요 허브는 비라코푸스 국제공항, 벨루오리존치 탕크레두네베스 공항, 그리고 포르투알레그리 살가두 필류 공항이다.
2. 기종[편집]
보유기종은 A320neo, A321neo, A330, A330neo, A350 XWB[1], 엠브라에르 E-Jet 패밀리, 그리고 ATR 72가 있다.
3. 취항지[편집]
웬만한 브라질의 대도시, 그리고 LATAM 브라질 항공이나 골 항공이 취항하지 않는 브라질의 여러 작은 도시들에도 취항한다.[2] 옆나라 아르헨티나에도 몇 군데 다닌다. 현재 장거리 노선은 비라코푸스 국제공항발 리스본 국제공항, 포트 로더데일 홀리우드 국제공항 밖에 없다.
외국인 한정해서 브라질 국내선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Azul AirPass를 제공하고 있다. 다만 아줄항공이나 제휴사인 유나이티드 항공이나 TAP 포르투갈 항공을 통해 입국해야 구매할 수 있다. 가격은 기간에 따라 다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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